강치(일본인의 강치 남획)

독도를 부르는 이름중에 '가지도,'가제도'라는 말이있다. 조선시대에 강치(물개와 비슷하지만 물개과가 아닌 강치과에 속하는 바다짐승)는 울릉도 사람들에게 '바닷가제'로 불렸는데 그런 가제가 많이 출현한다하여 독도는 옛문헌에서 '가제도'로 명명되기도 하였다.하지만 지금은 1900년대초 일본어업인의 남획으로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이다.

여기서 하나 짚고 넘어갈 것은 지금현재 일본이 시네마현의 다께시마라는 섬으로 독도영유권을 주장하게 된 배경이다. 나카이 요사부로라는 어업사업가가 독도에서 강치등 어로의 독점권을 대한제국 정부로 얻기위해 농상무부가 대한제국을 상대로 교섭해줄것을 신청하는 청원서를 신청했다. 그러자 당시 일본 해군성이 신청서의 내용을 "독도를 일본영토로 편입하고나서 빌려달라는 것"으로 요구하여 결국 1904년 9월 29일에 "량고도(독도)를 일본정부에 편입하고 자신에게 빌려줄것을 요청하는 청원서"를 일본정부에 제출하게 되었으며,1905년 1월 10일에 내무성은 [무인도 소속에 관한 건]을 일본내각에 올렷는데, 그 내용은 량고도(독도)를 일본 영토로 편입한다는 것이었다.

슬픈 강치 이야기
강치는 물개와 비슷한 생김새를 가진 해양동물로 옛 선조들은 바다가제라 불렀던 동물 입니다. 일제시대를 거치기 전까지 강치는 독도의 또다른 주인으로서 수천만 마리가 서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일본의 무차별적인 남획으로 지금을 자취를 감춰버린 슬픈 강치 이야기를 사이버독도가 들려드립니다.